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촬영 병원 어디? 몇부작, 완결, 시즌2 언급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촬영 병원 어디? 몇부작, 시즌2 언급

올해 첫 개봉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 목차 > 

○ 줄거리
○ 몇부작
○ 촬영병원 어디?
○ 시즌2 여부 언급

 

 

 

1. 줄거리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는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기발한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수술 장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최초의 의학 드라마로, 다양한 응급 상황과 수술 장면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2. 몇부작

 

총 8부작으로 구성되어있고, 완결 시리즈입니다.

 

 

 

 

 

3. 촬영병원 : 이대서울병원

• 이대서울병원 :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최첨단 시설의 병원으로, 실제로도 중증외상센터와 같은 응급 의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 이대서울병원은 의학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배경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어, 익숙한 느낌을 주며 현실감을 더합니다.
• 드라마 속에서 남수단 파견, 에어 앰뷸런스 등 스케일이 큰 장면들이 병원 내부와 외부를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실제 병원의 구조와 세트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4. 시즌2 제작 여부

 

 

‘중증외상센터’는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즌2를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은 시즌2 제작에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